올겨울 백팩킹에 도전해보리라....ㅎㅎ
안직은 몸도,맘도,장비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.
하지만
맘은 벌써 산에 가 있다..
연습삼아 블라이와 하루저녁 비박(?)이란걸 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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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그간 나의 주량(?)은 일년에 소주 한병을 넘지 않았다. 요즘들어 많이는 아니지만... 자주먹는다..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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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경의 대부분을 아파트가 차지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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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이가 경매로 잡은 탠트.. |
백팩을 하기 위해 하나씩... |
구스다운 침낭 & 솔로테이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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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일출은 보기가 좋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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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즐기는 라면이지만...질리지 않는다. |
ㅎㅎ블라이와 참 오랫동안 같이한 코펠인듯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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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올라온다.
서둘러 짐을 챙긴다.
연습이지만 또한번의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.
올겨울이 가기전에
백팩킹을 지대로 해봐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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